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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,연극

뮤지컬 레드북 후기 민경아 송원근 추천 유니버설아트센터 1층 5열 시야 커튼콜데이(2025.11.13)

by 뮤덕콩 2026. 1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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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보고 온 뮤지컬
<레드북>!

이번에는 꼭 보고 싶었던 민경아 × 송원근 페어로 관람했어요.

작품 자체도 워낙 명작이지만, 두 배우의 조합은 진짜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.

좌석 후기 — 1층 왼블 5열 통로석

이번에 앉은 자리는 1층 왼블 5열 통로석이었어요.

생각보다 훨씬 좋았고, 체감상 거의 정면에 가까운 느낌이라 시야 스트레스가 1도 없었어요.

  • 무대 전체가 시원하게 보임
  • 배우들 얼굴이 5열답게 또렷하게 보임
  • 통로석이라 답답함 없이 편안한 관극 가능

표정·눈빛·입 모양까지 잘 보여서

감정 중심인 <레드북>의 매력을 완전히 느낄 수

있었던 자리였어요.

민경아 — 안나 그 자체 + 1막 ‘현웃’ 포인트

민경아 배우님은 정말 안나 그 자체였어요.

  • 캐릭터의 단단함과 유머가 공존하는 모습
  • 맑고 강한 보컬
  •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사톤

특히 1막에서 민경아 배우님이 잠깐 현웃이 터진 순간!

그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관객석도 미소가 퍼졌고

저도 같이 빵 터져버렸어요

라이브 공연만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이었어요.

이 날 공연은 진짜 “오늘 회차만 볼 수 있는 안나”가 있었다고 느껴질 정도로

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연기가 가득했어요.

 

송원근 — 따뜻하고 안정적인 ‘브라운’

송원근 배우님은 브라운이라는 캐릭터를

너무 따뜻하게, 너무 자연스럽게 그려냈어요.

  • 유머와 진지함의 균형
  •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의 깊이
  • 민경아 배우님과 찰떡 호흡

송원근 배우님이 등장하는 장면들은 안정적인 무드가 흐르고

특히 민경아 배우와 마주하는 부분들이 정말 좋았어요.

민경아 × 송원근 페어 — 케미 미쳤다

이 페어는 진짜 케미 하나로도 공연을 다시 볼 의향 200%입니다.

  • 대사 템포가 정확하게 맞고
  • 감정선이 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
  • 두 배우의 시너지로 앙상블·전체 분위기까지 살아남

둘이 눈 마주치는 장면,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마다

무대 안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

저도 모르게 웃고 울고 빠져들었어요.

레드북은 원래부터 음악·스토리·메시지가 탄탄한 작품인데

이번 페어는 그 메시지를 훨씬 더 따뜻하고 강하게 전달해주는 조합이었어요.

  • 여성의 삶
  • 사랑
  • 용기와 성장

이 모든 주제가 두 배우를 통해 더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.

 

이번 <레드북> 민경아 × 송원근 페어 회차는

시야 최고

배우 연기력 최고

케미 최고

현웃까지 터져서 더 특별했던 회차

특히

민경아 = 안나

이 공식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였어요.

보고 나오자마자 “아… 또 보고 싶다…”라는 말이 절로 나온 날.

진짜 너무 잘 보고 온 공연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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